현명한 메종쥬향수 구매를 위한 리뷰와 추천
서울에 사는 친구 만나러 갔다가, 성수동에서 우연히 접한 브랜드!!! 칼러풀한 향수병이 이거다 싶었어요~
편한 분위기에서 시향해보고 묵직한 우디함이 좋아, 할인 혜택 받으려고 신세계 가입도 하고, 쓱 주문하고 바로 받아왔어요~
원래 묵직한 향을 좋아해서 인지, 방에 뿌려도 좋고 지속력이 상당하네요~~~~
남편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같이 뿌려도 좋아요.
병 자체도 고급진 느낌이라, 선물해도 좋을 듯 하고, 묵직한 커피향수로는 이제부터 최애향수입니다.
다른 향들도 사고 싶었는데,,,
일단 2ml 몇 개 들여 와서 사용해보고 추가로 구매할 듯 해요.(내 지갑 ㅠㅠ)
평소향을 좋아하는데 메종쥬를 알고나서는 다른향수안쓰게돼요, 특히 잔향이 너무 좋아요
메종쥬(J.U.S)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프랑스 퍼퓸 하우스입니다.u2028u2028독특한 스토리, 감성, 경험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프렌치 마스터 조향사들과 함께 합니다. 메종쥬는 그 조향사들만의 창의적인 작업과 자유로운 표현을 소중히 여기는 퍼퓸하우스입니다.
메종쥬는 모든 향수의 소스를 공개하는데, 새로운 럭셔리가 자유라고 믿는 메종쥬(J.U.S) 하우스만의 ‘자유로운 표현’이자 메종쥬의 ‘자신감’입니다.u2028u2028전통적으로 퍼퓸 하우스는 ‘신비감’을 지키기 위해 그들만의 소스를 공개하는 것을 주저해 왔는데,메종쥬는 보다 개방적인 접근과 모든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메종쥬만의 소스’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u2028
메종쥬(J.U.S)에서는 오 드 코롱, 오 드 뚜왈렛, 오 드 퍼퓸 등의 구분을 하지 않고, 각각의 향수에 잘 맞는 최적의 함량과 강도를 찾기 위해 집중하고 고민한다고 합니다.u2028u2028이러한 과정은 매우 창의적이고 긴밀한 과정이며, 모든 영향력은 오직 ‘향’에서 나온다고 믿는다고 하네요!
적게 만들고, 재사용하자’u2028메종쥬(J.U.S)에서는 아무것도 버리지 않습니다.u2028재활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업사이클링을 추구합니다.
⚪️슈퍼퓌지옹 -셀린 엘레나
_임모르텔,슈가드 아몬드,라벤터,화이트머스크
“기억에 남을 따뜻함과 차가움의 대비를 세심하게 머스크와의 조화로 이끌어냈다”
-위와 같은 설명처럼 따뜻한데 차갑고 부드러운데 날카롭다
-처음 맡아보는 머스크향..돋보적이다
-아몬드 향조를 넣은게 신의 한수..
-처음에 알콜 향이 많이 나는 편, 생각보다 매쾌한? 향이 나는데
이 향이 사라지고 나면 밀키한 향이 스멀스멀 올라옴
-아몬드에서 느껴지는 결과 그 부드러움, 밀키함이 느껴짐
-향조에 임모르텔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허브향에서 날법한 매쾌한? 초록초록한 향이 난다
-살냄새
⚪️앙브하제 -오헬리엉 기샤르
_씨솔트,엠버,미네랄,시더우드,베르가못
-처음에는 소금덩어리에서 느껴지는 짠내향이 나는데 금방 사라져버리고 바다의 짠내와 습기, 따뜻함이 느껴진다
-바다에서 갓 건져올린 다시마나 미역에서 느껴지는 짠내
-맡을때마다 물마시고 싶어짐..
-내 피부에서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살냄새로 자리잡는데 약간의 짠내와 꿉꿉함이 거슬리지 않고 부드럽게 자리한다
-잔향에서 파우더리한 향이 올라오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파우더리한 향이라 남자향수로 추천되는 듯하다
-처음에는 소금의 이미지가 강하게 연상되었는데 잔향으로 갈수록 물놀이후 바다에서 나와 저물어가는 태양아래 나무 그늘에서 쉬는 모습이 연상됨
-개인적으로 바다의 시원함과 서늘함 사이에 따뜻함이 느껴졌음
-잔향에서 느껴지는 물향 오이향 수박향(?) 잔잔하고 부드러움 사이에 톡쏘는 무언가
향들이 전체적으로 지속력도 길고 발향도 잘되는편이었어요! 첫발향과 잔향도 너무 좋아서 코박죽하게 만들었던.. 메종쥬의 퍼퓸들이 굉장히 많은데 조만간 하우스를 방문해서 시향해보고 싶어요!! 체험단 통해서 좋은 경험과 메종쥬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종쥬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했는데 이번에 맡아본 향 두가지 모두 고급스럽고 특별함이 있어요 남편이 향수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가지 향수 번갈아가며 뿌리는데 늘 비슷한 향만 사는것 같아서 메종쥬 배송오자마자 둘이서 맡아봤는데 저는 슈퍼피지옹 향이 좀 더 마음에 들었고 남편은 앙브하제가 좋대요
<슈퍼피지옹>
향설명대로 견과류 향이 많이 나요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남녀공용으로 뿌리기 좋은데 이때까지 맡아봤던 향들과 달라 특별함이 있어요
근데 호불호 있을 향이 아니라 나만의 향을 찾는 분께 선물로 좋을것 같아요
슈퍼피지옹은 성별도 나이대도 계절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두루두루 다 잘 어울려서인지 제가 뿌리기엔 앙브하제보다 슈퍼피지옹이 좋네요
<앙브하제>
이건 남편 원픽인데요 제코에도 좋았어요 남자 스킨향 같기도 한데 여름에 뿌리기 시원하고 딱 좋을 향 그렇다고 사우나 남자 스킨향 같이 저렴한 느낌 아니라 고급미가 있어서 나이대 있는 남자가 뿌려도 멋스러울것 같아요 풀향이 많이 느껴지고 우디향도 있어요
발향이 굉장히 잘되는 편인데 요즘 니치향수들은 뿌리고 나가면 입구컷인 지속력 짧은 제품이 많던데 앙브하제 지속력은 반나절은 가는것 같아요 그만큼 길게 느껴졌어요
아무리 좋은 향수도 몰라서 못사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번에 남편 생일이 다가와서 향수 사달라해서 신청한건데 너무 좋은 체험 기회였던것 같아요 앙브하제 땅땅땅! 근데 향수 가격이 엄청나네요 와우
감사하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이 제품을 사용 해 볼 수 있었어요!
체험단 제품으로 두가지 향을 받아보는 건 처음이라 놀랍고 신기했어요.
슈퍼퓌지옹 같은 경우에는 라벤더향의 영향으로 첫 향은 산뜻한 느낌이 들지만 아몬드와 머스크향의 조화가 향을 너무 가볍지 않게 눌러줘서 약간 고소한 향도, 또 개운한 향도 나 딱히 성별이 구분되어지지 않는 향이에요.
흔하지 않은 향이라 남, 녀 구분없이 개성을 표현하기에 좋은 향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앙브하제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엠버향과 시더우드향이 진하게 나 보통의 옴므향수같은 느낌이 나요.
그러나 깊고 진한 향이 코를 먼저 스치고 지나가면 그 후 씨솔트와 베르가못향의 조화가 개운하고 시원함을 선사해 향을 너무 무겁게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 특별하고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돼요.
저는 향수의 향이 짙고 선명한 것보다는 은은하게 맴도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두 향 모두 잔향이 옅게 오래 남는 편이라 더 좋았어요.
모두 매력적이지만 서로 느낌이 완전히 다른 향이라 재미있었고, 그날 그날의 기분이나 상황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같아 더욱 좋았습니다 :-)
메종쥬 향수 미리 체험했습니다~
이름부터 프랑스 느낌 물씬났구요
패키지나 팜플릿 등 모두 고급스러워서
받자마자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알고보니 가격도 있고 정말 하이엔드 브랜드더라구요.
포장도 친환경 패키지로 와서
세심하게 신경썼다는 느낌 받았어요.
슈퍼퓌지옹, 앙브하제 2개 다 뿌려봤는데
두 향 다 평소에 맡아보지 못했던 향이라
무척 색다르고 특별한 느낌이었고,
흔히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라
나만의 브랜드로 나만의 향을 찾고 있는 분께
딱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슈퍼퓌지옹은 머스크 기반 향이고
달달한 느낌은 크지 않습니다.
견과류 기반의 고소한 느낌도 나고
머스크 기반의 달콤함 강하지 않고
다소 묵직하게 올라오는 향이 인상적이었어요.
머스크는 무조건 달달하게 올라올거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중성적인 느낌에 지속력도 오래가서
부담없이 언제든 뿌릴 수 있는 상품이에요.
앙브하제는 씨솔트, 엠버, 시더우드 기반 향이고
그러다보니 우디하고 묵직한 느낌이 더 강합니다.
우디한 잔향이 오래 가는 편이고
남자친구가 뿌렸는데 묵직하고 탄탄한 향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우디 계열 많이 맡아봤는데
아예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역시 색다르구나 싶었어요~
고급스러운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향수
알게 되어 너무 즐거웠고
내가 뿌리기에도, 선물하기에도 특별할 것 같은 향수에요.
향 마다 의미를 부여해서
그 향이 떠올랐으면 하는 사람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네요 :)
메종쥬 브랜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비슷비슷한 향수와 향에 지쳤던 분들은
꼭 시향해보세요~~
향이 정말 노트 그대로 우드, 솔티드하면서 화하면서 쿨하면서 무거운 느낌이라 좋아요. 그리고 향이 시향지보다 살결에 뿌렸을 때 더 오래 지속되요. 나중에 더 은은하게 지속력이 오래 가서 좋아요. 달달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 보다 우드, 머스크하면서 시원한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아요! 정말 여름 바닷가 느낌이에요. 처음에 뿌렸을 때보다 지속력이랑 잔향이 좋아요! 특별한날 뿌리기 좋아요 만족합니다! 다른 향들도 다 좋을 것 같아서 궁금해요. 나중에 매장 가서 다른 제품들도 시향해보고 싶네요.
퍼퓸이라 그런지 향이 오래가는 점이 굉장히 좋아요! 앙브하제와 슈퍼풔지옹 카데고리가 남성향수로 되어있던데 여자분들이 써도 크게 무리는 없을거같아요! 향이 딱 남성이다 이런 느낌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중에서 많이 맡아본 향이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뭔가 나만의 향?으로 저를 유니크하게 만들어주는 향이에요^^
처음으로 접해보는 브랜드라서 기대가 됬는데 기대한만큼 좋은향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지속력도 좋고 향도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매력적인 향수에요!
#창의적인 향의 신세계 #최고의 찬사 to 앙브하제
업사이클에 기업 투명성에 조향사들의 자유 보장까지!!
이번 메종쥬 체험단이 더욱 기대된 이유였는데요.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아는 게 중요해지면서 퍼스널 센트로까지 관심이 이어지더라구요. 나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향을 찾던 중에 이번 메종쥬 체험 기회가 단비 같았어요~!
소비자 테스트 없이 조향사들의 개성과 욕구를 담았다는 제조 과정답게 정말 향이 신선했어요! 저는
<<슈퍼퓌지옹>> 인간비누의 끝판왕
지속력: 최상
달큰한 아몬드 향으로 시작해서 비누향으로 마무리 되는데 그 향이 진짜 오래가요. 화이트머스크인데 약간 일랑일랑 인센스 향이 50:50으로 섞인 느낌이랄까요? 인간 비누가 되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추하는 향!
-저한테는 향이 너~~무 강력해서 가끔씩만 뿌릴 것 같아요
- 움직일 때 살랑살랑 향긋함을 느낄 수 있게 뿌리면 괜찮아요
(손목이나 목 주변 보다는 옷깃/치마끝에 뿌리는 거 추천해요)
-약간 호불호 갈릴 향이에요.
<<앙브하제>> 가본 적 없는 지중해 해변을 걸어버렸다
지속력 : 은은+보통
뿌리자마자 약간 소금기가 느껴지면서 1초만에 지중해 해변으로 공간이동 한 기분이랄까요? 바다의 후각화라는 표현이 가장 적확한 후기일 것 같아요. 진짜 영어 안 쓰고 싶은데 센슈얼한 스파이시의 끝판왕!!!
-이건 남녀노소 누구나 써도 센스있다는 얘기 들을 것 같아요.
누구에게 선물줘도 욕 안 먹을, 고급지고 개성있는 향
여름쿨톤분들이라면 이거 무조건 하나쯤은 쟁여두세요!
청량한 실버링에 선글라스 머리 위로 걸치고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고 맨발로 해변을 걷는 향이랍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겁거나 꿉꿉한 체향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상큼하면서도 싱그러운 향을 찾고 있었는데 메종쥬의 슈퍼퓌지옹과 앙브하제가 딱인 것 같아요! 너무 유명한 제품들은 거의 국민 향수가 되어서 손이 잘 안 가는데 메종쥬는 아직까지 나만 알고 있는 향수라 좋은 것 같아요ㅎㅎ 맡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향이지만 너도나도 뿌리고 다니는 향은 아닌 느낌이랄까요. 특별함이 한층 업되는 향수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슈퍼퓌지옹은 앙브하제랑 비교했을 때, 포근하고 달달한 느낌이 강했지만 무겁지 않고 상큼한 향이었어요. 처음 맡아본 향이지만 거부감은 전혀 들지 않는 고급진 달달함이 확 퍼지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반면에, 앙브하제는 여름철에 정말 쓰기 좋을 정도로 상큼한 계열의 향이었어요. 흔하지 않은 해변 내음을 담은 시원한 느낌이라 계속 맡고 싶을 정도였어요ㅎㅎ
두 향 모두 맡을 수록 매력적인 향이라 마음에 들어요. 추천드려요 :)
아침에 뿌리고 외출해도 퇴근할 때까지 은은하게 향이 남아있어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향수 입니다.
슈퍼퓌지옹은 시원한 느낌의 향이라 여름에 뿌리기 좋은 향수라고 느껴졌어요. 답답하고 꿉꿉한 날씨에도 상쾌함을 선사해주는 느낌이에요. 첫 향은 남성스럽다고 느낄 수 있으나 잔향이 부드럽게 남아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앙브하제는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단냄새는 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향수 입니다.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남녀 모두에게 맞는 향수인 것 같아요.
지속력과 분사력이 둘다 좋고 향기까지 좋아 정말 만족스러운 향수를 찾았어요!
메종쥬는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향수를 만들어가는 브랜드하여 향을 맡고 싶었는데 저에게 기회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네요^_^
메종쥬향수 임모르텔/씨솔트 향을 받았는데요~
임모르텔향수 : 슈가드아몬드,라벤더,화이트머스크
씨솔트향수 : 엠버, 미네랄, 시더우드, 베르가못
향을 맡아봤을때 개인적으로 시원한느낌의 씨솔드향이 좋았어요~
원래 베르가못, 시더우드가 들어간 향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씨솔드가 취향저격이네용~
동생은 임모르텔 향수가 화이트머스크가 들어가서 더욱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향을 좋아하는 경우에 조금씩 다른것같네용^_^
제 품 패키지도 고급스러움이 메종쥬를 잘 표현하는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
두가지 제품다 중성적인 향으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라 맘에 쏙 들었어요!
첫향의 은은함이 오래 지속되어 지속력 부분에도 만족스러웠고, 누구나 편하게 쓸수있는향인데 의외로 흔한 향은 아니라 더더욱 추천드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중성적인 향을 좋아해서 두제품 번갈아 가며 뿌리고 있는데 제품 패키지도 맘에들어 구매할 생각입니다!
딱히 단점이 없는 향수에요!!
패키지만 봐도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메종쥬의 향수들을 시향해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대되었어요:)
임모르텔과 슈가드아몬드, 라벤더, 화이트머스크 조합의 슈퍼퓌지옹은 달콤하면서 고소하고 정말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향수네요!
독특함이 마음에 들었던 앙브하제는 씨솔트와 앰버, 미네랄, 시더우드, 베르가못의 조합으로 시원한 듯 독특하고 우디한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너무너무 만족스럽네요♡
메종쥬는 향들도 흔치 않고, 보틀마저 특별하고 고급스러워서 선물로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메종쥬의 두 가지 향은 각자 다른 매력을 나타내고 있어요. 향을 어떻게 조화롭게 레이어드를 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른 향들이 나타난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앙브하제와 슈퍼퓌지옹의 향은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앙브하제는 씨솔트, 엠버, 미네랄, 시더우드, 베르가못을 레이어드하여 만들어서 그런지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좋아하는 향일 것 같아요. 무거은 느낌과 함께 세련된 느낌을 받아서 남성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느낌이에요. 슈퍼퓌지옹은 임모르텔, 슈가드 아몬드, 라벤더, 화이트 머스크을 레이어드 하여 만들었는데 가장 먼저 기억 남는 것은 화이트 머스크 향이에요. 화이트 머스크 향을 기반으로 하여 라벤더와 슈가드 아몬드 향들이 끝까지 이어주는 느낌이였어요. 평소에 뿌리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 향수로 사용하면 좋은 느낌이에요!
두가지 향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기뻤어요. 두가지 향이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더욱 좋았고요. 슈퍼퓌지옹은 첫 느낌이 남성적인 강한 파워풀한 느낌이 시간에 따라 점차 부드럽게 편해가는 향이라면, 앙브하제는 아주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 가득한 향이었어요. 두가지 모두 TPO에 맞게 사용하면 적절한 이미지 연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첫 느낌은 앙브하제가 참 좋았고, 슈퍼퓌지옹은 잔향이 무척 기분 좋습니다.
어떻게 조화롭게 레이어드를 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
른 향들이 나타난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양브하제와 슈퍼
푸지옹의 향은 기억에 남을 것 갈아요. 앙브하제는 씨솔트,
엠버, 미네랄, 시더우드, 베르가못을 레이어드하여 만들어서
그런지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좋아하는 향일 것 갈아요. 무거
은 느낌과 함께 세련된 느낌을 받아서 남성분들에게 선물하
기 좋은 느낌이에요. 슈퍼푸지옹은 임모르텔, 슈가드 아몬드,
라벤더, 화이트 머스크을 레이어드 하여 만들었는데 가장 먼
저 기억 남는 것은 화이트 머스크 향이에요. 화이트 머스크
향을 기반으로 하여 라벤더와 슈가드 아몬드 향들이 끝까지
이어주는 느낌이였어요.
메종쥬 향수 궁금했었는데 체험단에 선정되어 기대되는 마음으로 시향했답니다. 슈퍼퓌지옹부터 맡아봤는데 중성적인 느낌의 향이라서 남녀모두 사용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머스크향이 있으면 잔향이 오래 가고 좋던데 슈퍼퓌지옹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앙브하제는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향이었고 독한 향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같이 온 안내 리플렛을 보니 메종쥬는 조향사들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브랜드같아요향수의 포뮬러도 오픈소스로 공유한다고 되어있고 프랑스 조향사들과의 협업과 콜라보도 이어가는 브랜드네요 앙브하제와 슈퍼퓌지옹 2개가왔는데 향이 처음엔 강렬한데 잔향이 오래가고 세련된향이네요 앙브하제는 베르가못 향이 향기롭게느껴지고 슈퍼퓌지옹은 머스크가 은은히감도네요 둘다 세련된향이라 마음에 쏙드는 체험이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향을 원한다면 특별한 메종쥬를 경험할 이유가 충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슈퍼퓌지옹- 아몬드 라벤더 머스크 향이 너무 조화로운 여성스러운 향 저는 5성급 호텔이 생각나는 고급짐 이라고 표현합니다.
앙브하제- 씨 솔트가 탁하고 코를 치고 베르가못이 마무리하는 너무 오묘한 여름향 와 매력적이다 라고 바로 생각나고 시중의 일반적인 향과는 다름
m.blog.naver.com/akguf/223185964600
처음 접하는 브랜드라서 신청해봤는데 당첨 되다니!!!
후딱후딱 뿌려봤습니다!!
ㅡ슈퍼퓌지옹ㅡ
화이트머스크의 따뜻함이 묵직하게 깔려있습니다.
나머지 향들이 받쳐주어서 은은합니다
여름을 제외한 3계절에 뿌리기 좋습니다
ㅡ앙브하제ㅡ
베르가못.우드가 강하진 않지만
시원한 향이 가미되어 남성용으로 뿌리기 좋습니다
앙브하제는 남성분들이라면 선물용으로 좋을듯 합니다
두 향 모두 남자친구, 아버지한테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을 가지고 있어요!
superfusion향이 익숙하면서 중성적인 향인데 남성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향 같아요.
ambraser은 처음 맡아보는 향이면서 익숙해요 우드향이 섞여서 미묘한데 답답하지 않아서 여름과 어울리는 향이에요.
쇼룸가서 시향 해보고 살까 하다가 저의 감을 믿고
생일선물로 바로 구매했어요.
니치향수 지금 갖고 있는것도 스무가지 종류정도 되는데
겹치는 향이 없어요. 독특하고 약간은 중성적인 느낌이에요.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아주 좋아하네요.
은은하고, 부드러워서 자꾸 손이 가는 것 같아요. 이 하우스의 다른 향도 접해봐야 겠어요~
직원들 선물로만 구매하다가, 직원들 반응이 좋아서 저도 하나 사보네요. 은은하면서도 독특한 향이 기분 좋네요. 퇴근 후 여유있게 책볼때 딱인듯 합니다. 종이 위에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진 향이 제 스타일~
지인의 소개로 이 향수브랜드를 알게되었고, 매장에서 방문해서 구매하고 또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게되어 매니저님께 연락드렸더니 물품구매부터 배송완료까지 신경 엄청 잘써주시네요! 향과 잔향은 물론최고!
독특한 향수, 일할 때 장착하면 딱
원래 가죽향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오렌지블로썸과 어우려서 그런지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종이에 뿌린 잉크향이 느껴질때가 가장 좋음
나의 최애향수, 진짜 독특한 향수, 잉크향 가죽향, 오렌지블러썸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오우 이거 보틀이 장난아니네요. 고급진 칼라에 디자인,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향은 시원한 느낌도 있고, 오묘하게 남는 잔향이 인생템이네요. 곧 여름도 오는데, 여행갈때 뿌리면 최고일듯!!!!!!!!!
성수 매장에서 우연히 보고, 발렌타인데이 기념해서 선물했어요:)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요거 처음 접하고 그냥 시트러스 아닌가 했다가 뿌리면 뿌릴수록 표현할 수 없는 뭔가 독특함에 자꾸 손이 갑니다. 살에 뿌린 후 느껴지는 잔향이 너무 좋습니다. 아침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이웃도 너무 좋다고, 정보 받아가셨어요. 무난한 일상에 상쾌함을 선사받는 기분이랄까. 주변까지 기분좋게 만들어 주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네요~~
잔향에 빠져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향수입니다~ 메종쥬 국내 런칭하기 전부터 궁금했던 향수 인데 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네요~~